→ 공약 진행 단계
- 평가안됨
- 지체
- 진행중
- 완료
→ 하위 세부 약속
1.전국 어디서든 감염병 발생 시 전문가가 즉각 투입되는 대응 체계를 완비
2.전국 광역자치단체별 설치 추진
→ 문재인미터 평가 ::: 평가 일시 : 2020-10-06 16:56
2020년 10월6일 업데이트
2020년 9월14일 질병관리본부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 개청식을 가졌다. 질병관리청은 청장과 차장을 포함하여 5국 3관 41과 총 1,476명 규모로, 국립보건연구원과 국립감염병연구소, 질병대응센터, 국립결핵병원, 국립검역소 등의 소속기관을 갖추고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증원(384명) 및 인사ㆍ예산 등 독립적인 조직 운영으로 감염병 총괄기구로서 위상과 책임이 강화됐다.
수도권을 비롯한 5개 권역(수도권, 충청권, 호남권(제주 출장소 포함), 경북권, 경남권)에 설치되는 권역별 질병대응센터는 진단검사, 역학조사 등 코로나 대응에서 지자체를 가까이서 지원하며, 상시적인 지역사회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0년 5월 8일: 변동 없음.
2019년 3월 8일 국내외 감염병 위기를 총괄·조정하는 '긴급상황실(EOC)*'이 공식 개소했다.
* EOC : Emergency Operation Center
긴급상황실은 국내외 감염병 위기에 대한 관리·감독(모니터링), 위기상황 초동대응, 관계기관과의 실시간 소통 등 감염병 위기 지휘본부(컨트롤타워)로서 총괄·조정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2023년까지 중앙 및 권역 감염병전문병원* 등 감염병 진료시설을 신설하고,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등을 연계한 신종감염병 전문치료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