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약 진행 단계
- 평가안됨
- 지체
- 진행중
- 완료
→ 하위 세부 약속
1.청와대에 일자리 상황실 설치
2.대통령 집무실에 일자리 현황판을 붙혀 놓고 대통령이 적접 일자리 정책 총괄
→ 문재인미터 평가 ::: 평가 일시 : 2022-04-23 19:11
2022년 4월 23일 업데이트
최종평가: 완료
2021년 4월 28일 업데이트
지난 2017년 설치된 대통령 직속 '일자리 위원회'는 원활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3월 26일에는 '제19차 일자리위원회'가 개최되어 코로나19 위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인의 고용충격 완화 및 신규 고용을 논의했다. 일자리 위원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는 '일자리 신문고'를 통해 누구나 일자리 관련 정책과 제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게 했다.
지난 2017년 5월, 문재인 대통령은 집무실에 일자리 현황판을 설치했다. 일자리 현황판 사진은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청와대 홈페이지에도 온라인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했다. 일자리 상세 지표 및 주요 지표를 확인할 수 있고 연간 근로 시간과 경제성장률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공약은 이행 완료로 판단한다.
2020년 5월7일 업데이트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5월10일 대통령 일자리위원회 설치를 업무지시했다. 1호 업무지시였다. 같은달 16일에는 ‘일자리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함과 동시에 출범했다.
평가:매일노동뉴스
2019년 5월7일 평가
문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설치를 약속하며 1. 청와대에 일자리 상황실 설치, 2. 대통령 집무실에 일자리 현황판 붙여 놓고 대통령이 직접 일자리 정책 총괄 등을 세부 공약으로 내세웠다. 2017년 5월 10일 문 대통령의 1호 업무지시는 '일자리위원회 설치'였다. 위원회에서는 81만개 공공일자리 공약을 주로 다루고 있다. 일자리위원회는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기획 심의 조정하고 정책 시행을 평가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다. 대통령령 '일자리위원회 설치 및 운여에 과한 규정'이 설치 근거다. 2017년 5월 24일 청와대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했다. 2017년 6월 21일 일자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2018년 4월 1일 일자리 위원회 부위원장에 이목희 전 의원이 임명됐다. 위원장은 문 대통령이다. 일자리 위원회엔 일자리상황판이 설치되어 있어 각종 일자리 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