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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별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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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를 80만개까지 확대(`17년 43만개)

세부 공약 : 노인일자리를 80만개까지 확대(`17년 43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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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 진행 단계

done완료

  • 평가안됨
  • 지체
  • 진행중
  • 완료

→ 하위 세부 약속

1.아동 등하교길 안전 지킴이, 우리 동네 야간 안전 지킴이, 우리 지역 환경 지킴이, 급식도우미, 보육도우미, 택배수령 대행서비스 등 사회적 수요가 큰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 확대

→ 문재인미터 평가 ::: 평가 일시 : 2022-04-04 14:32

2022년 4월 4일 업데이트

보건복지부는 2022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84만5000개의 일자리가 노인들에게 돌아가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2021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82만1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이는 민간일자리까지 포함된 수치라 순수하게 정부의 일자리 창출로 볼 수 있을 것인지 논란이 있지만, 당초 공약에서 제시한 숫자를 달성했으므로 '완료'로 평가한다.

평가: 노년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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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29일 업데이트

2021년 정부의 직접 일자리 창출 65만개, 민간 일자리 15만개. 합쳐서 80만개인데, 민간 일자리를 정부에서 일자리 창출 숫자에 포함시키는게 적절한지는 논란거리임.

평가: 노년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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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8일 업데이트

문재인 정부는 17년 기준 43만개에서 매년 10만개 일자리를 늘리고 있다. 2019년 64만개에서 20년 74만개로 늘렸다. 현재 추세로는 매년 10만개 일자리를 늘릴 예정. 현재로는 92.5% 공약 달성임. 21년에 80만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예상함.

평가: 노년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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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0일 작성

보건복지부는 2018년 2월 노인일자리를 2022년까지 80만개 신설하겠다는 제2차 노인 일자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제2차 노인일자리 종합계획은 노인일자리 80만개 제공, 민간일자리 창출 기반 확립, 노인 역량 강화, 사회활동 참여 활성화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담고 있다.

정부는 2019년 2월 제2차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종합계획 수립·발표했다. 계획은 10만개 확대된 노인일자리(총 61만개)를 조기에 집행하고, 돌봄서비스를 확대(28.1→34.3만명) 방안을 담았다. 

노인일자리 예산은 2018년 19.2조원에서 2019년 22.9조원으로 확충했으며 이에 따라 노인 일자리 지원은 51만개에서 61만개로 증가했다.